9/12 무화과. 무슨 넘의 과일이 맨날 똑 같아요. 더크는것 같지도 않고..... 답답한 마음에 녹현님을 불러냅니다. 나 왈, 왜 그렇데요? 녹현님 왈, 그러다가 익기전에 풍선처럼 순식간에 부풀어 오릅니다. 나 왈, 그럼, 그러치..... - 과수 -/무화과 2011.09.14
2011년 8월 29일 오후 06:41 10여일전에 그간 잘 사용하던, 소니디카를 45,000원에 판매한다는 글을, 곧은터 벼룩시장에 올렸드랬지요. 일빠(?)로 어느분이 자기가 찜한다는 댓글을 올렸더군요. 다음날 전화가 왔습니다.주소를 쪽지로 보냈으니, 자기한테 디카를 택배보내라네요. 그럼 입금한다고.... 나를 못믿겠다면 그동안 내가 .. - 과수 -/무화과 2011.08.29
무화과 화분에 키우기. 가양동의 녹현님댁 정원의 작년 어느날의 무화과입니다. 일찌감치 이때부터 다음해 봄에 삽목하게될 삽수를 부탁 드렸지요. 이때가 2010, 8, 12이었습니다. 뒷쪽으로 보이는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에폭시로 깔끔하게 도장한것이 보입니다. 한달여에 걸쳐, 녹현님이 손수작업을 하셨다.. - 과수 -/무화과 2011.08.14
무화과 재배하기 <무화과 키우기> 1. 무화과 - 성경에서 아담과 이브가 몸을 가릴 때 사용했다는 무화과 잎 - 역사가 가장 오래된 과일로 피라미드 건축시기부터 재배된 것으로 추정 2. 무화과 특징 - 과육이 부드럽고 연한 특징 3. 무화과 영양 (1) 다양한 미네랄 함유, 임산부·노약자·환자에게 좋음 (2) 아토피 치료.. - 과수 -/무화과 2011.08.14
무화과화분 지주 세우기 올해 처음 키워보는 무화과, 뽕나무과라더니 정말 뽕나무처럼 성장이 아주 빠르네요. 잎새에 작은 열매들이 손톱만게 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언제, 저 아가들이 커서 제 입을 즐겁게 해줄려는지. ◁ 주말쯤에 태풍 무아피가 상륙 가능성이 있다하여 대나무로 지지를 하여 주었습니다. ▽ 무화과는 겨.. - 과수 -/무화과 201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