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은 거의 장마 수준의 비가 연일 계속 됩니다. 아래는 비닐터널에서 월동한 달래파입니다. 달래파보다 잡초가 한발 먼저 자리를 잡았네요. 이젠 잡초와의 전쟁이 바로 눈 앞입니다. 아레 사진은 보온 하지 않은 달래파의 모습입니다.. 줄기의 모습이 달래보다 굵은데 쪽파보다는 연약하고 월동 후의 활착도 조금은 더딥니다. 우리 토종이기에 병충해에 강하고 맛과 향이 더없이 좋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우리 토종 달래파를 소량 분양합니다. 우리 토종인 달래파의 맛과 향이 이른 봄에 더욱 일품입니다. 1) 분양 옞정 수량 : 200 그루터기 2) 분양 가격 : 20그루터기 당 30,000원 3) 택배비 : 5,000원 별도(단 60,000원 이상 주문 시 발송자 부담) 4) 입급 : 농협 453810 -52-0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