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수확 어제는 땡볕에 한여름 같은 날씨였는데 예보에 비가 온다더니 오늘은 온종일 흐리기만 한데 습도가 높아 덮기는 마챤가지입니다. 줄기를 잘라낸 종구 모습입니다. 달래 주아입니다. 줄기가 마르면 주아가 영글어 그때까진 더 건조하여야 합니다. 달래 2019.06.06
달래종구 수확 한낮은 다시 더웠던 하루였습니다. 일기예보는 경기/강원지방은 소나기 소식이 있던데 여기는 감감입니다. 지난 겨울의 매서운 한파에 달래파도 냉해 피해로 수확이 저조합니다. 얼마전 일부 수확한 종구를 정리하였습니다. 6/6 남어지도 오늘 마무리 하였습니다. 달래 2018.05.29
달래 맛보기 지난 가을에 심었던 달래중 일부를 비닐로 덮어 두었더니 이만큼 자랐습니다. 노지에 그대로 두었던 달래는 아직인데... 3/10 날씨가 봄 날씨처럼 포근한 하루였습니다. 달래 201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