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을 꿈꾸며..

담장 아래에 한뻠정도 공간에, 작년에 파종한 아피오스 이야기를 얼마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같은 장소에 올해도 아피오스를 몇알을 심었습니다. 새로 파종한 아피오스 새싹이 움트고, 2주정도 지나서 특이한 놈이 구석챙이에서 올라오는것을 발견 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의 좌측의 것이 바로 그 넘 ..

입구에 한이랑 심은 솎음배추에 진딧물이 보이네요.

구광(자년에 종근으로 심었던 구근)의 성장이 확실히 늦습니다. 무광의 자람이 훨씬 무성합니다. NK비료를 시험적으로 4포기당 1구씩 십 히였습니다. 5/29 2년생 아피오스는 1m50cm 정도 높이의 높이까지자랏습니다. 오늘 순치기를 하엿습니다.

2010.5. 18. 사진 죄측이 자견 봄에 파종한 아피오스 우측은 올 봄에 파종 한것 들입니다. 5월 19일 윙의 시진 찌고 15시간의 의 모습 5월 21일 두번째 사진찍고 정확히 2일후의 모습입니다. 하루에 한 바퀴를 감습니다. 간격은 약 10cm 정도.....

아직도 싹이 보이지 않는것들은, 주변의 멀칭속에서 자라고 있었습니다.

겨울 다음에 곧 바로 여름을 맞이한 듯. 날씨가 덥 습니다. 이제 텃밭에 갈 때는 얼음물도 준비하여야 할 듯합니다. 읍내장터에 쏟아져 나온 모종들로 평일인대도 주차 할 곳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오이망 4,000원짜리 하나 사들고 텃밭으로 달려갑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첫해에 오이망 치는 것, ..

작년 봄에 노지에 파종하고, 늦게까지 발아가 되지않은것을, 파종적기가 한참늦은 5월말에 별 기대않고 담장아래에 심었습니다. 혹시, 꽃이라도 감상할수 있을까 해서요. 다행이 덩굴이 자라 지주를 타고 오르내요. 집주변의 가로등때문인지, 아깝게도 꽃은 구경할 수 가 없었습니다. 아래 상단 좌측..

작년 봄에 노지에 파종하고, 늦게까지 발아가 되지않은것을, 파종적기가 한참늦은 5월말에 별 기대않고 담장아래에 심었습니다. 혹시, 꽃이라도 감상할수 있을까 해서요. 다행이 덩굴이 자라 지주를 타고 오르네요. 집주변의 가로등때문인지, 아깝게도 꽃은 구경할 수 가 없었습니다. 가을에는 노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