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먼젓번에 뿌리를 캐내 수확한자리에, 잘잘한것으로 다시 뿌리를 잘라심은 곳에서 이제 하나,둘 올라오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민들레밭이 꽃으로 뒤덮이지만 오후에 이렇게 됩니다. 오전에는 이런 모습. 혼자서 감상하고 왔습니다. 민들레 꽃의 꿀맛은 무슨맛? 이파리는 써서 거부감을 갖.. 하얀민들레 2012.04.30
하얀민들레 꽃. 주말을 맞아 밭에 도착하니 민들레 꽃이 반겨 주네요. 씨앗이 날려 여기저기 주변이 민들레 밭이 되고 있었습니다. 제주에 처녀농군님에게 보낼 민들레입니다. 하얀민들레 2012.04.15
(마감) 이번에는 하양민들레 뿌리. 한분만. 봄을 시샘이라도 하는지. 요즘은 비가 잦습니다. 어제는 바람이 얼마나 세게 불던지,혼자 손으로 멀칭하기가 정말 힘이 들었지요. 집에 와보니, 제대로 닫아두질 않은 창고 문짝의 유리가 박살나 있었고요. 얼마전 뉴스에 올해는 우럭이 풍어로 광어보다 더 저렴하다해서, 밭에서 돌아오.. 전원생활을 꿈꾸며 2012.04.01
(마감) 하얀민들레 종근을 두분에게.. 취미삼아 하기에 넉넉히 드릴수 없습니다. 열뿌리 정도(90그램정도)를 a4봉투에 담아서 보내 드리고자 합니다. 민들레는 씨앗으로 번식하지만, 근삽(뿌리삽)으로도 아주 잘 자랍니다. 사진은 작년의 씨앗에서 자연 발아 한것입니다. 농약은 일절 하지 않았다고 무진장의 이름으로 보증합.. 씨앗 나눔방 2012.03.31
6월의 민들레, 그 4시간의 기록 아래사진은 녹현정에서 허락을 받아 시간대별로 편집 하였습니다. 그 분의 끈기에 이런 작품을 보게 됩니다. 녹현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하얀민들레 2011.12.14
하얀민들레 파종에서 수확까지. 5월12일 건조중의 민들레씨앗과 나눔하려고 포장한 모습입니다. 3월22일. 텃밭에서 지난 겨울을 월동한 민들레입니다. 4월1일 우측 아래는 발아후 이식하여 정식하기 전의 모종모습입니다. 4월21일. 이제 수시로 이파리를 갈라도 되겠네요. 4월 중순경부터 요로케 생긴 꽃을 보실수 .. 하얀민들레 201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