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을 해보아도 비비새라는 조류를 찾을수가 없어요.
흥부전의 믿을만한 문헌자료에는 박씨를 하나만 물어왔다는데, 이 새는 하나 물고 오기도 아마 힘들듯하네요. 혹시, 다량의 박씨를 물고 온다면 대충방회원님들께 분양 드림니다. 물론, 세인님 우선이지요.
출처 :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글쓴이 : 무진장 원글보기
메모 :
'전원생활을 꿈꾸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년초님과 새벽에 주고 받은 댓글놀이 (0) | 2009.11.25 |
---|---|
[스크랩] 무릇이 사는 숲 (0) | 2009.11.22 |
도라지 다수확 기술-펌 (0) | 2009.11.18 |
[스크랩] 굴꿀하게 비가 내리니, 파전에 동동주 생각나네요 (0) | 2009.11.14 |
전락물자 비축 (0) | 2009.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