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을 꿈꾸며..

날씨가 풀리니 잡초도 엄청 나옵니다. 냉이,민들레,망초 등등 이름도 모르는 풀도 많아요. 4/7 전날 저녁부터 내린 비에 더욱 싱싱합니다.일부는 캐서 파김치로 담가 먹었습니다. 대파처럼 향이진하고....

김포하나님표 샬롯, 저도 처음 접하는데 촉이 너무 자라 오전에 자동차정기검사하고 밭으로 달려가 급히 심었습니다. 마늘 심고 남은 빈자리 유공멀칭에 심으려다 쪽파밭에 이어 괭이로 일구어 석회 퇴비 유황비료 고추전용 밑거름으로 섞어 주고 깊게 심었습니다. 뿌리가 잘자라고 황..

옆지기님이 뭐좀 보는 안목이 있었는지 들깨옆 이랑에 쪽파와 달래파(영양파)를 심었는데 아주 예쁘게 자랍니다. 쪽파는 키가 작아요. 여기도 쪽파 여긴 달래파. 줄기가 아주 길어서 바람에 넘어질것 같습니다. 마늘밭 준비하면서 퇴비를 뿌리고 물을 주었습니다. 꽃님이님표 층층파는 ..

주아를 분리하여 심었습니다. 줄기는 잘라 뿌리쪽만 심었습니다. 뿌리가 아주 실합니다. 텃밭 토질에 딱 맞는 작물같습니다.

비닐하우스에서 이틀건조후 다듬기를 마치고 양파망에 담기 이층파는 아직 공사중입니다. 주아에서 뿌리가 보이면 그때 수확을 합니다.

어제는 오후에 비가 내린다는 예보입니다. 비내리기 전에 택배보낼것을 캤습니다. 4/24 4/ 6월에 종구를 수확하여 건조후에 가을에 한개씩 심으면 이듬해에 사진처럼 5~10뿌리씩 분화가 일어 납니다. 이른 봄부터 잎을 양념장에 이용하거나 부침에도 좋고 물김치에 이용하기도 합니다. 층층..

어느 님이 달래파와 층층파 모종을 달라해서 조금캐서 택배로 보냈습니다. 층층파는 얼마되지않아요. 이파리가 달짝지근한것이 부침으로 환상적입니다. 뿌리나 열매(종구)로 번식이 잘됩니다. 달래파(영양파)입니다. 몇년째 재배하지만 병충해가 없어요. 달래파(영양파) 스테비아액비 ..

이층파라고도 합니다. 이파리가 쪽파보다 굵습니다. 달래파(영양파)입니다. 요것이 층층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