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층파 아직 뿌리가 보이질 않아요. 꽃님씨~~~ 어제는 무지 바빠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사양리텃밭에서 1킬로정도 내려가면 작은 저수지가 있는데 그제 저녁에 징개미 잡을 욕심으로 통발을 던져 두었다가 어제 새벽에 큰기대를 안고, 나섰는데 건져보고는 대실망......비린내만 실컷 맡앗습니.. 달래파 층층파 2013.06.18
층층파라네요. 닉네임이 아름다운 꽃님이님이 바보처럼, 내 돈 아까운줄 모르고 종자용으로 고맙게도 보내 주셔서 일부는 찌개에 넣고, 생으로 쌈장에 콕 찍어 먹어보았는데 촉감도 부드럽고 대파보다 식감이 좋았습니다. 잘키워 보답하겟습니다. 또 하루가 지난 모습입니다. 자라는 모습이 확실하게 .. 달래파 층층파 2013.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