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님이 뭐좀 보는 안목이 있었는지 들깨옆 이랑에 쪽파와 달래파(영양파)를
심었는데 아주 예쁘게 자랍니다.
쪽파는 키가 작아요.
여기도 쪽파
여긴 달래파. 줄기가 아주 길어서 바람에 넘어질것 같습니다.
마늘밭 준비하면서 퇴비를 뿌리고 물을 주었습니다.
꽃님이님표 층층파는 여름에 심어 이제 캐먹어도 될정도로 자랐습니다.
옆지기님이 뭐좀 보는 안목이 있었는지 들깨옆 이랑에 쪽파와 달래파(영양파)를
심었는데 아주 예쁘게 자랍니다.
쪽파는 키가 작아요.
여기도 쪽파
여긴 달래파. 줄기가 아주 길어서 바람에 넘어질것 같습니다.
마늘밭 준비하면서 퇴비를 뿌리고 물을 주었습니다.
꽃님이님표 층층파는 여름에 심어 이제 캐먹어도 될정도로 자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