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을 꿈꾸며..

3/21 깅정우님 개똥쑥- 지연발송 죄송 합니다. 김경애님, 스테비아. 이상 두우~분 발송완료. 4/3 민들레발송 우주*님은 다음주 발송 예정입니다. 민들레뿌리. 오희성님, 구운회님(등기), 두분 방풍나물, 꽃님이님, 조성회님.두분발송 완료.

2/14 충분히 물에 행굼후 침종 2/16 소식 없음 2/16 18:00 2/17 07:00

2/14 오전 8시 냉동고에서 꺼내어 침종.(캐논카메라) 2/14 침종 8시간후의 모습 (삼성카메라) 2/15 05:20 밤사이 물이 조금 말랐어요. 2/16. 2/17 07:00 12/18 18:00 암만해두 애덜은 틀린듯.... 2/19 오전 07:00 확실히 틀렷슴.싸나오기는...

스테비아, 씨앗으로 번식하기가 참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노지에 그댜로 파종하면 더더욱 어렵다고 하지요. 문제는 습도유지가 관건인것 같습니다. 프라스틱 그릇에 휴지를 깔고 물에 젖도록 합니다. 그다음에 씨앗을 넣고 눌러 주어야 합니다. 날개때문에 그대로는 바닦에 밀착..

하우스가 비좁아서 스테비아를 상자에 담아 지하실에서 보관중입니다. 일광이 없는 관계로 잎이 곧 사그라 집니다. 내년 봄에 여기서 삽수를 생산하여, 열배 스무배로 번식하게 되지요.

몇차례 반복된 서리에, 이제 완전히 누렇게 변했습니다. 그냥두면 바람결에 날아가기에, 아까워서 채종햇습니다.

오늘 우체국가서보니, 우편요금이 올랐습니다. 25g 270원 50g까지 360원이네요. 11/16 발송분 조재동(어울려) 정인장 곽경옥님 서은희(010 6554 ) 김덕자 닉네임:다오(순천) 정해원(희사랑) 강기현 011ㅡ643ㅡ1 김인숙 이성윤 (곧) 이인선(곧) 정이남(블), 정현이(블)(스테비아/개똥쑥) 박은미..

11/1 스테비아 꽃이 반쯤 영글었다 싶어, 줄기를 잘랐습니다. 옥상에서 건조중입니다. 바람에 날리지 않토록 하여야 합니다. 11/3 줄기를 잡고 흔들어 줍니다. 씨앗만 정선이 어렵네요. 이파리도 섞이고,.... 생수용 지컵으로 담아 보내 드립니다. 씨앗을 수령하시면, 발아율을 높이기위해서 ..

11/1 스테비아 꽃이 반쯤 영글었다 싶어, 줄기를 잘랐습니다. 옥상에서 건조중입니다. 바람에 날리지 않토록 하여야 합니다. 11/3 줄기를 잡고 흔들어 줍니다. 씨앗만 정선이 어렵네요. 이파리도 섞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