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제충국 어제 오늘은 초여름을 방불케 합니다. 이제 제충국의 꽃대가 서서히 올라오네요. 봄이면 으례 찾아오는 강풍은 메마른 땅에 부채질을 하는 셈이지요. 생각지도 않은 주문을 받고 꽃대가 올라온 제충국을 그루터기로 캐서 포장중입니다. 물량이 많아 택배사와 계약이 아닌 택배는 5,000원.. 제충국 2017.05.01
4월의 제충국 같은 노지에서 월동하였지만 제충국이 우리 토종 파종류에 비하여 초기 생육이 많이 늦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는 3년차 제충국 그루터기의 현재 모습입니다. 4월9일 아래는 제충국 씨앗으로 부은 것입니다. 제충국 2017.04.02
3월의 제충국 지난해 옮겨심기를 몇차례하여 몸살이 심했는지 아직도 잠만 자는듯합니다. 초여름을 방불캐하는 날씨를 보이더니 이틀간은 서늘한 늦겨울릐 날씨였습니다. 제충국이 제법 많이 올라옵니다. 제충국 2017.03.14
2016년 5월 8일 오전 08:59 어제는 바람이 없어 선산의 산소에 제초제하고 왔지요. 두통을 살포하고나니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더군요. 예전에는 아카시아 향이 좋았는데 지금은 없져야할 수종입니다. 제충국 201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