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충국
지난해 옮겨심기를 몇차례하여 몸살이 심했는지 아직도 잠만 자는듯합니다.
초여름을 방불캐하는 날씨를 보이더니 이틀간은 서늘한 늦겨울릐 날씨였습니다.
제충국이 제법 많이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