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건강에 관한 방송을 눈여겨 보게 됩니다.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대파. 해마다 조금씩 재배하였지만
올해는 대파농사가 잘 되었습니다. 종자 선택이 잘 된것인지,
아니면 수분이 넉넉한 곳에 심어서인지....
방송에는 대파가 비타민p를 다량함유하여 고지혈증, 고혈압에 좋다고 하는데
대파는 익히지 말고 생으로 먹어야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골 국에는 생으로 넣지만 대부분 양념으로 사용하기에 익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미니양파라고도 부르는 샬롯의 월동장면입니다.
유기농에 필수품 제충국의 월동모습입니다.
우리 밭의 유일한 자랑거리 달래파도 추위에 납작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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