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을 꿈꾸며

고랑 만들기

백양골농원 2012. 8. 9. 09:56

오늘도 관리기를 갖고 오셔서 새벽부터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헛골이 넓직하니 보기가 좋습니다.

 

 

  여기는 컨테이너 놓을 자리 입니다. 우선 차광망으로 간이휴게소를 만들어놓고 쉬기도하고 밥도 먹는 다용도시설입니다.

어설프기는 하지만 아주 시원합니다. 오른쪽의 모퉁이에 덮개로 농기구,퇴비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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