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부터 밭고르기가 시작됩니다.
돌고르기를 하여야 하는데 풀이 엄청나요.
작업에 조금은 지장을 줄것 같습니다.
콘테이너 놓을 곳, 성토하여 주변보다 높이고 다지기작업. 멀리보이는 길이 2차선 지방도.
밭 경계의 북쪽 서쪽에는 배수로가 있습니다.
이제 반쯤 마무리. 날은 뜨겁고 쳐다보는것도 지루하네요.오른쪽이 농로.
밭가장자리에 돌과 풀무더기.
콘테이너 놓을 자리입니다. 가장자리의 돌과 풀무더기도 완전정리한 상태.
돌돌, 저많은 돌들을 언제 다 치울까? 캄캄하기만.... 아침 7시30분에 시작하여 저녁 6시에 작업완료.
왼쪽 전주에 엑셀호스가 보이지요? 그곳에 임시로 지하수 연결하여 흘리고 있습니다.
20mm 엑셀호스로 물이 흘러 나오는 모습입니다. 배수로가 옹벽으로 되어 경계도 확실합니다.
'전원생활을 꿈꾸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랑 만들기 (0) | 2012.08.09 |
---|---|
ITS (0) | 2012.08.07 |
농막에 태양광발전시설을 ... (0) | 2012.07.28 |
주말농장 장만하기가... (0) | 2012.07.24 |
건망증 때문에... (0) | 2012.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