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앞당겨진 봄볕에 월동을 마친 채소들이 녹색으로 주인을 맞이 합니다.
달래파 모습입니다. 쪽파와 달래를 닮았습니다.
지역에 따라 영양파라고도 불리는데 병충해에 강합니다.
가을에 마늘처럼 종구를 하나씩 심으면 월동후에는 아래처럼 분구가 되어 10~15쪽으로 풍성해집니다.
층층파,삼동파,이층파라고도 합니다. 4월경에 이파리 선단에 종구가 달리는 것이 이채롭습니다.
이것도 토종만이 같는 병충해에 강합니다.
일반파 처럼 다양하게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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