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제충국과 혼동을 했던적도 잇었지요. 이파리가 확연히 다릅니다.
농막앞에 허전하다고 옆지기님이 화단을 가꾸는 중입니다.
밭 가장자리에 이렇게 심었습니다. 곧 개화가 시작 되겠지요.
하우스에서 푸욱 삶아 졌습니다. 하우스 밖의 이름은 저도 모릅니다.
딱 세개가 개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