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에 녹지삽으로 화분에서 자라던 무화과를 담장아래 화단에 옮겨심었습니다.
두그루중 하나가 삐딱하게 자랐습니다. 올여름에는 달콤한 열매가 달리겠지요.
삽목으로 자라는 무화과 아가들입니다.1개월 후면 뿌리가 활착되어 옮겨 심어야 합니다.
대전인근이면 오시면 두그루는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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