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김장채소가 흉년이라 당췌 원인을 몰라 쩔쩔매는데..
담장밑 화단의 무화과는 서리가 몇차례 내렸는데도 늦둥이 열매를 달고 있습니다.
대전지방은 이맘때면 무화과는 끝물이지요.
옥천에 참솔님댁에 지난 가을 화분의 한그루를 드렸는데 다행히 잘 자라서 얼마전 맛을 보았다고 합니다.
이 재미로 봄이면 무화과 삽목을 해마다 하게 되나 봅니다.
올해는 김장채소가 흉년이라 당췌 원인을 몰라 쩔쩔매는데..
담장밑 화단의 무화과는 서리가 몇차례 내렸는데도 늦둥이 열매를 달고 있습니다.
대전지방은 이맘때면 무화과는 끝물이지요.
옥천에 참솔님댁에 지난 가을 화분의 한그루를 드렸는데 다행히 잘 자라서 얼마전 맛을 보았다고 합니다.
이 재미로 봄이면 무화과 삽목을 해마다 하게 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