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에 녹지삽으로 뿌리내린 무화과묘목입니다.
세개를 미니하우스에 보관하였더니 새순이 벌써 이파리 형태로 자랐습니다.
올해 여름부터 착과가 됩니다. 무화과 재배하고픈 분은 직접오세요.
반면에 화단의 무화과 성목은 이제서 눈을 튀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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