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적으로 온화한 남부지방은 흔히 볼 수 있는 무화과입니다.
중북부지방은 추위로 내한성 무화과가 아니면 재배가 어렵지요.
지난 3월 3일에 삽목한 무화과 모습입니다.
우리집 화단에 심어 재배하는 3년차 무화과입니다. 해마다 삽수도 이 나무에서 마련합니다.
지난해 달린 씨방이 봄이되면 열매부터 자란답니다.
삽목때문에 자르지 않은 가지에는 지난해 달린 씨방이 봄이 되면서 열매가 성장하여 7월 이전에 한차례 수확을 더 한다고 합니다.
'- 과수 - > 무화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화과 삽목 그 후... (0) | 2017.05.23 |
---|---|
무화과 전정을 않았더니... (0) | 2017.04.29 |
무화과 이식 (0) | 2017.04.11 |
화분의 무화과 (0) | 2017.04.03 |
무화과 삽목하기 (0) | 2017.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