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부터 모아둔 낙엽에 닭똥거름을 혼합하여 겨울내내 비닐로 덮어 두었다.
수시로 물을 뿌렸지만 물이 닿지 않아 썩지 않은 것도 더러 보였다.
동내 종묘상회에 벌써 고추모종을 판매하고 있었다 최소한 2주전에 밑거름을 하여야 한다니 4월20일경에면 고추 정식을 할 수 있겠다.
거름을 펼치는데 가량비가 내린다. 올 가을에는 낙엽을 더 많이 준비해야겠다.
제타비료를 200g 골고루 살포하고 관리기로 대충 갈아 엎으니 밭이 그럴듯하다
고추 정식전에 고추전용 복합비료를 하고 다시 로타리를 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