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치고 쉬운것이 없습니다만 특히나 고추재배는 너무 일손이 많이 갑니다.
올해는 작년의 절반만 심기로하고 72구 한판만 구입하였습니다.
품종은 대촌이라는데 튼튼하게 육묘를 하였더군요. 12구한판 12,000원인데 비싸다고는 느끼지 않았습니다.
5/1 4월말경에 내리는 서리는 다행히 없었으나 새벽에 3℃까지 기온이 내려가 고추의 성장이 멈추었다.
덤으로 연일 불어대는 강풍에 고추가 몸살을 하는듯하였다.
농사치고 쉬운것이 없습니다만 특히나 고추재배는 너무 일손이 많이 갑니다.
올해는 작년의 절반만 심기로하고 72구 한판만 구입하였습니다.
품종은 대촌이라는데 튼튼하게 육묘를 하였더군요. 12구한판 12,000원인데 비싸다고는 느끼지 않았습니다.
5/1 4월말경에 내리는 서리는 다행히 없었으나 새벽에 3℃까지 기온이 내려가 고추의 성장이 멈추었다.
덤으로 연일 불어대는 강풍에 고추가 몸살을 하는듯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