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종이 잠시 동안은 열풍을 일으키고 어느 시간이 지나면 잠잠하지요.
그중에 대표가 블루베리입니다. 그 열풍덕에 초기의 묘목장사가 떼돈을 긁어 모았지요.
저도 몇번 소문난것을 심어 보았지만 결국은 우리에겐 우리나라 종자가 최고라는것을 알게됩니다.
그런데 관재님이 어느날 또 귀한 것을 구하셔서 주시더군요. 이것 심어보라고....
사진이 히카마 씨앗입니다. 경우에 따라선 덩이가 1kg정도나 나간답니다.
수입종이 잠시 동안은 열풍을 일으키고 어느 시간이 지나면 잠잠하지요.
그중에 대표가 블루베리입니다. 그 열풍덕에 초기의 묘목장사가 떼돈을 긁어 모았지요.
저도 몇번 소문난것을 심어 보았지만 결국은 우리에겐 우리나라 종자가 최고라는것을 알게됩니다.
그런데 관재님이 어느날 또 귀한 것을 구하셔서 주시더군요. 이것 심어보라고....
사진이 히카마 씨앗입니다. 경우에 따라선 덩이가 1kg정도나 나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