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을 꿈꾸며

히카마(암빈) 파종

백양골농원 2017. 3. 9. 11:37

 수입종이 잠시 동안은 열풍을 일으키고 어느 시간이 지나면 잠잠하지요.

그중에 대표가 블루베리입니다. 그 열풍덕에 초기의 묘목장사가 떼돈을 긁어 모았지요.


 저도 몇번 소문난것을 심어 보았지만 결국은 우리에겐 우리나라 종자가 최고라는것을 알게됩니다.

그런데 관재님이 어느날 또 귀한 것을 구하셔서 주시더군요. 이것 심어보라고....

사진이 히카마 씨앗입니다. 경우에 따라선 덩이가 1kg정도나 나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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