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우리 가족 먹거리로 감자를 조금 심지만 그 나마 소비가 별로라서 아주 조금 몇개만 쪼개서 다닥다닥 심었습니다.
오늘따라 바람은 왜 그리 불어되던지 미니 하우스가 날아 가는줄 알았지요.
지난해보다 감자의 이파리가 무성해 보입니다.
지독한 가뭄에 수시로 물을 주고 있습니다.
해마다 우리 가족 먹거리로 감자를 조금 심지만 그 나마 소비가 별로라서 아주 조금 몇개만 쪼개서 다닥다닥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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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감자의 이파리가 무성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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