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을 꿈꾸며

감자 파종

백양골농원 2017. 3. 6. 17:49

  해마다 우리 가족 먹거리로 감자를 조금 심지만 그 나마 소비가 별로라서 아주 조금 몇개만 쪼개서 다닥다닥 심었습니다.

오늘따라 바람은 왜 그리 불어되던지 미니 하우스가 날아 가는줄 알았지요.


 지난해보다 감자의 이파리가 무성해 보입니다.


 지독한 가뭄에 수시로 물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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