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을 꿈꾸며

눈내린 1월의 백양골

백양골농원 2017. 1. 31. 05:20

 성묘를 마치고 날이 따뜻하여(?) 밭에서 2박을 하였습니다.

밤사이 눈이 내렸습니다. 눈덮인 백양골, 오랫만에 구경을 합니다.


 더덕입니다. 날이 풀리면 캐야 하는데 작황이 그다지 좋지않아 가을에 캐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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