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를 마치고 날이 따뜻하여(?) 밭에서 2박을 하였습니다.
밤사이 눈이 내렸습니다. 눈덮인 백양골, 오랫만에 구경을 합니다.
더덕입니다. 날이 풀리면 캐야 하는데 작황이 그다지 좋지않아 가을에 캐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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