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금
연이틀에 걸쳐 서리 맞았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캐도 될듯합니다.
그동안 따가운 햇살을 가려주던 하우스의 차광망을 걷어내고 삼채에 쳐주었던 차광망도 걷어 주었습니다.
내장산 만은 못해도 백양골의 단풍도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