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과 달리 마늘의 구가 크고 쪽수가 적어 좋다고 하지요.
중부이북 지방에 재배할수도 있어 더 좋고요.
일부 지인들에게 보급된지 6년정도 되었나 봅니다.
좋은점이 많은 카나다 마늘, 언뜻 생각하기로는 토종 육쪽마늘이 지금쯤은 쑥 들어가야 할터인데...
초기에 저장성이 우수하다고 잘못 알려지기도 하였지요. 저장성은 품종과 관련이 있기도하지만 재배기간중 비대기
이후의 관리가 중요한것 같았습니다.
카나다마늘 재배해보시고 단점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