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보온비닐에 겨울내내 눌려저 할머니 등처럼 구부러졌던 마늘이 이젠 제자리를 잡은듯합니다.
올해는 작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풍작이 되도록 연구에 연구중입니다.
달래와 양파모습입니다. 멀리보이는 것은 자색양파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