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추농사 잘만되면 내년에는 건조기를 들여놓을까 즐거운 고민도 하였는데 아니올시다.
두물 이후에는 올해도 탄저가 찾아오셨습니다. 네포기를 뽑아 던져버리면서 생각합니다.
고추농사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다.....
거기다 날씨까지도 도움이 되지를 않습니다.
날이면 날마다 비가 내리고요.
판넬히타에 식기건조기로 반복하여 말리느라 고생이네요.
고추 역시나 사먹는것이 훨씬 싸다는 것을 다시 절감합니다.
올해 고추농사 잘만되면 내년에는 건조기를 들여놓을까 즐거운 고민도 하였는데 아니올시다.
두물 이후에는 올해도 탄저가 찾아오셨습니다. 네포기를 뽑아 던져버리면서 생각합니다.
고추농사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다.....
거기다 날씨까지도 도움이 되지를 않습니다.
날이면 날마다 비가 내리고요.
판넬히타에 식기건조기로 반복하여 말리느라 고생이네요.
고추 역시나 사먹는것이 훨씬 싸다는 것을 다시 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