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출발. 텃밭에 7시10분에 도착.
사전에 업무를 분담하기로 하고, 저는 바로 들깨를 베기 시작. 이건 밑둥이 완전나무네요.
옆지기는 천년초를 수확하기 위해 코팅장갑으로 무장.
아직 한번 더 수확하여야 된다는데, 이걸 누가 다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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