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진방에 글 올리신님, 새벽이슬님 한분, 남어지는 참씨, 서씨, 그리고 무씨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스라이스 한것 조금전에 카터에 넣고 잡아 돌렸습니다. 믹서기 보다 RPM이 높을것 같아 시험삼아서....
생각보다 입자가 곱게 나왔습니다. 이것으로 찹쌀에 전분에 잡탕을 하여, 된장에도 넣고, 부침개도 하고, 카루국수도 해보겠다는 옆지기 입니다. 색상이 너무 곱습니다.
오늘 아침의 식탁 풍경이 여늬때와 달라 졌습니다. 삼치튀김에 울금으로 옷을 비혀 보았답니다. 울금향이 곁들여져 생선 특유의 비린내도 없는듯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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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다락골사랑
글쓴이 : 무진장(이종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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