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날 파종한것이라도 온실내의 위치에따라 햇볕의 상태에따라 성장이 다릅니다. 육묘기간이 25일이니, 신기록입니다.
4월 10일
정식후 모습입니다. 모종의 잎이 3~4로 들쑥 날쑥입니다. 3개가 고수님들 가르침으로는 적당하다던디......
4월20일
정식 10일후 모습입니다. 내일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고하니 그후에 옥수수에 복을 돋아주어야 겠습니다.
4월23일
22일에 비가 약간 내려서 복을 돋아주었습니다. 모종심기를 하면서 바로 비닐위를 흙으로 덮어주어야했는데 깜빡했습니다. 봄바람에 흙이마르기도하지만
비닐속에 풀들이 너무자랍니다. 헛고랑에는 마른풀을 깔아주었습니다. 잡초의 발생도 억제하고 ,토양이 사질토라서 보습효과도 있을것 같아서입니다.
5월 6일 모습입니다. 가뭄이 심합니다. 더러 까치가 그러는지 새순을 뜯어놓습니다. 맛도 없을터인데 왜 그러는지...
5월 14일
곁순을 잘라주고 웃거름을 하였습니다. 긴가뭄으로 키가 크덜못합니다. 60cm정도로 왜소하기만하고 곁순발생이 왕성합니다. 주말에
전국적으로 비예보가 있던데, 흠뻑 내려야 6월초에 수술이 나오는것을 볼수있을텐데 걱정입니다.
6월7일
수술꽃이 전부 출수하였습니다. 키가 2미터정도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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