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초 유홍초 사진을 찍을때 마다 매번 느끼는것. 꽃잎의 붉은 색이 선명하지 않고 번짐현상이 반복 됩니다. 후레쉬를 터뜨려도 마챦가지 입니다. 노출량을 줄여서 찍어야 하나요? 화초류 2019.10.01
유홍초 유홍초를 찍을때마다 느끼는것이 이상하게도 붉은 빛이 사진빨이 받지를 않습니다. 노출을 줄여야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스마트폰 사진이지만 캐논똑닥이로 촬영해도 그렇습니다. 화초류 2017.09.25
유홍초 마당의 새깃유홍초화분입니다. 대나무를 갈라 기둥을 세우고 피복강선으로 굴렁쇠처럼 둥글게 틀을 만들었습니다. 유홍초는 올해 처음으로 심어보았는데 씨앗이 단단하여 자연발아는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유홍초의 잎새가 병풍이 펼쳐진것처럼 자라게한다면 더욱 좋을것 같.. 화초류 2012.07.14
유홍초 유감. 텃밭의 느티나무 아래에는 나만의 쉼터가 있습니다. 길다란 나무의자가 놓여 있어 그곳에서 간식도먹고 라디오를 들으며 휴식도 취하곤 합니다. 그 맛에 시간만 나면 텃밭으로 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작년에 씨감자로 수미를 구입하여 올해는 작년에 수확한것을 이용하여 심었는데 크기.. 화초류 2012.07.02
유홍초 섶에 올리기 대부분의 식물이 그렇듯 이 넘도 하늘 높은줄 모르고 위로 올라가려는 성질이 있는듯 합니다. 텃밭에 닭장망에 올린 유홍초는 그대로 두어도 줄기들이 병풍처럼 잘퍼져서 자라기에 보기가 좋습니다만 좁은 화분에서는 자주 손길이 필요합니다. 넝쿨손을 하나하나 틀에 감아준후 빨래집.. 화초류 2012.06.24
2012.유홍초꽃 하나 텃밭의 한켠에 닭장망으로 섶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야가 널쿨손이 있어서 혼자서도 줄타기를 잘합니다. 다음주쯤에는 환상적인 동양자수를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화초류 2012.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