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나물 멀칭 마당발 통골농원님이 우리 산마늘을 보실때마다 당부를 하셨습니다. 얼릉,따가운 햇살에 타죽기전에 대책을 세우라고... 원래 태생부터가 삐닥한 성격이라 남이 이래 하라면 그리하기가 죽어도 싫어서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다른 것이라면 몰라도 이것만은 "통골농원님의 소중한 씀을 .. 마늘 2018.04.02
농막앞의 수선화 그리고 하얀민들레 꽃 그리고... 농막 앞, 통로로 이용하려 공간을 두었는데 옆지기님이 이런저런 화초로 마구마구 심더니.. 아니, 세상에 이파리보다 꽃을 먼저 피우네요. 오랫만에 비가 내렸습니다. 여기도 꽃대가 보입니다. 어제 처음 민들레 꽃이 핀것을 발견하였는데 오늘은 더욱 화사함니다. 극성맞은 옆지기님이 .. 화초류 2017.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