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린 1월의 백양골 성묘를 마치고 날이 따뜻하여(?) 밭에서 2박을 하였습니다. 밤사이 눈이 내렸습니다. 눈덮인 백양골, 오랫만에 구경을 합니다. 더덕입니다. 날이 풀리면 캐야 하는데 작황이 그다지 좋지않아 가을에 캐지 않았습니다. 전원생활을 꿈꾸며 2017.01.31
백양골의 설경. 올해 첫눈이 백양골에도 내렸습니다.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것 같습니다. 대파도 눈속에 묻히고 달래파, 샬롯도 눈에 덮였습니다. 이런 날, 무진장은 무엇을 하였을까요? 하우스에서 난방용 장작을 팻습니다. 전원생활을 꿈꾸며 2016.12.01
시월의 백양골 -퍼온 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yb1ps&logNo=140045374595 몸이 약골인 나의 바램은 건강이다. 건강을 위하여 꿩고기를 먹자! 이래서 나의 꿩 잡기 연구(?)는 시작 된다. 꿩은 뒷 걸음질을 못 한다는 것 , 걸어가다가 돌이나 짚단같은 방해물이 있으면 그 옆으로 돌아 간다는 것, 콩밭이.. 전원생활을 꿈꾸며 201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