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초기엔 잘도 크더니만 달팽이만나 고생하고
가을 장마로 일사량 부족에 시달리고
그러더니 평년보다 2주 먼저내린 된서리
세방에 올해는 유난히 김장배추가 죽어라 고생만 합니다.
속이 덜 차서 걱정 하였는데 다행히 요즘 연일 날씨가 황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