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어제 두번째 산도라지 찾아 나섰습니다.
오후엔 흐리고 바람 한점없는 후덥지근하여
산행하기엔 얼굴에 흐르는 땀 닦느라 조금 힘이 들었습니다.
어제는 잔대도 두뿌리 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