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을 마치고 꽃대가 나오는것을 우리 고향에선 장다리라 불렀지요.
월동을 마친 구억배추가 꽃이지고 한낮의 햇살을 받아 씨앗이 영글어갑니다.
미니하우스 시렁에 줄줄이 걸어 건조합니다.
손으로 콩깍지를 털고 비비고....
키질로 티를 하나하나 날려보냅니다.
그렇게 정선을 마치고 건조에 들어갑니다. 제주토종배추라고 하는데 병충해가 없어 재배가 용이하지요.
월동을 마치고 꽃대가 나오는것을 우리 고향에선 장다리라 불렀지요.
월동을 마친 구억배추가 꽃이지고 한낮의 햇살을 받아 씨앗이 영글어갑니다.
미니하우스 시렁에 줄줄이 걸어 건조합니다.
손으로 콩깍지를 털고 비비고....
키질로 티를 하나하나 날려보냅니다.
그렇게 정선을 마치고 건조에 들어갑니다. 제주토종배추라고 하는데 병충해가 없어 재배가 용이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