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닷새 빠르게 고추 아주심기를 하였습니다.
3년 전에 이곳은 늦서리가 4월 24~25일에 내렸는데 지난해는 4월 18일에 내렸습니다.
바이러스에 강하다는 금빛이라는 품종
고추에 바이러스는 매개체가 진딧물 총채 벌래라는데 옥수수를 간작으로 심으면 효과가 있다 하여 우리도 올해 대학찰을
고추밭 가장자리에 심었습니다.
200원씩 두 판을 구입하였는데 심고보니 모자라서 ...
23포기를 추가로 구입하였습니다.
작년보다 갑절인 전부 140포입니다.
채광성을 높이려 지지대를 y형으로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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