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충국

11월의 제충국

백양골농원 2018. 11. 5. 17:08

  올 한해 괴팍한 날씨덕분에 제충국을  겨우 한그루를 건졌다.

무사히 월동을 마치면 내년 봄엔 제충국의 포기벌음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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