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영 딴판이 날씨입니다. 벌써 가을이 찾아온 듯 시원합니다.
다행히 올해는 탄저가 없어 네물째 수확을 앞두고 있는 홍고추입니다.
4종복비의 영향인지 아직도 계속 꽃이 맺고 있습니다.
거조기에서 말린 후 마지막으로 따사로운 초가을의 햇살에 말리고 있습니다.
69포기에서 현재까지 건조를 마치고 비닐에 저장한 고추가 4.8kg입니다.
어제와 영 딴판이 날씨입니다. 벌써 가을이 찾아온 듯 시원합니다.
다행히 올해는 탄저가 없어 네물째 수확을 앞두고 있는 홍고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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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조기에서 말린 후 마지막으로 따사로운 초가을의 햇살에 말리고 있습니다.
69포기에서 현재까지 건조를 마치고 비닐에 저장한 고추가 4.8kg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