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장마에 키가 180은 되나봅니다.
그래도 8월말부터 잦아들은 비로 개화가 정상적으로 진행중입니다
우리는 포기간격을 80으로 심었는데도 이러니 옛날방식으로 심은곳의 들깨는 순은 많은데 줄기굵기가 가느다랗게 자라고 있더군요.
키가 너무 커서 태풍의 비바람을 염려하였는데 다행히 피해는 크지 않았습니다.
일부 들깨 이파리가서서히 단풍으로 접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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