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에까지 가서 강아지를 데려 왔습니다.
생후 2개월 되었다해서 갔더니 아이구야~
강아지가 아니라 이건 머 .....
밭에는 나름으로 견사를 예쁘게 만들었는데
집에는 없기에 부랴부랴 마트에 달려가 박스를 구해
즉석에서 테이프를 붙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포인터믹스견이라는데 일단은 순한듯하여 안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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