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나무가 4년차가 되면서 꽤나 달려 2주전부터 수시로 맛보고 있습니다.
승정도후인에 비해 모양이 삐딱하니 못생겼습니다.
내년에는 승정도후인 무화과로 삽목을 해보겠습니다.
전라남도 해변지인 무안지역의 무화과에 비하여 크기는 80%정도로 작습니다.
기후도 다르고 화단에서 자라니 한계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사진의 아랫줄 맨오른편 것으로 갈라봅니다.
외피의 색상으로 예상한것 보다 덜 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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