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큰딸이 쓰던것 물려받고 두번째는 새것같은 중고를 10만원에 사서 그간 잘썻는데 바테리 수명도 다되고 줌이 작동될때마다 드르륵
소리가 나서 새로 사겠다고 옆지기한태 말씀 드렸더니 둘째가 쓰다 후지다고 팽개친 카메라를 내놓네요.
전에 것보다 얇고 가벼워 밭에서 막쓰기에는 괜챦을듯합니다.
'DSLR'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차량 블랙박스 교체 (0) | 2019.09.11 |
|---|---|
| 뽀삽 응용하기 (0) | 2011.10.27 |
| 디카 테스트. 하나 두울 셋. (0) | 2011.09.16 |
| 닭대신???? (0) | 2011.09.15 |
| 디지탈 캐논카메라 장만하기 (0) | 2011.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