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금

7월의 울금

백양골농원 2016. 7. 3. 09:57

 울금 심어놓고는 아예 잊고 살았습니다.

이른 봄부터 마늘 자라는 재미에 빠졋다가

마늘수확 후에는 고추가 자라는 모습에 또....ㅋㅋㅋ 

싹튀움만 해주면 병충해 걱정 할것도없고 두더지만 모른채 하면

혼자 잘자랍니다. 

 

울금 건너편에 차광한 삼채입니다.

명월초 두그루를 실험삼아 심었는데 자라는것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7월8일 장마가 그치고 나서 모습입니다. 

 

7/24

 날이 고온다습하면서 가뭅니다.

헛골에 열심히 물대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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