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은 뜨거습니다.. 그래도 백양골의 골바람은 시원하기만 합니다.
어제로 세번째 곁순을 쳐줍니니다. 고추순은 집으로 챙겨왔습니다.
두번째 방아다리부터 고추가 맺고 있습니다. 네번째 다섯번째 방아다리에는 꽃이 맺는 중입니다.
140포기중 두포기에서 벌레가 가해한 흔적에 놀라서 이파리를 자세히 봅니다.
오월인데도 기온이 높다보니 벌써 진딧물이 극성입니다.그냥 두면 열매도도 기형으로 되고 고추성장에 지장이 됩니다.
한낮은 뜨거습니다.. 그래도 백양골의 골바람은 시원하기만 합니다.
어제로 세번째 곁순을 쳐줍니니다. 고추순은 집으로 챙겨왔습니다.
두번째 방아다리부터 고추가 맺고 있습니다. 네번째 다섯번째 방아다리에는 꽃이 맺는 중입니다.
140포기중 두포기에서 벌레가 가해한 흔적에 놀라서 이파리를 자세히 봅니다.
오월인데도 기온이 높다보니 벌써 진딧물이 극성입니다.그냥 두면 열매도도 기형으로 되고 고추성장에 지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