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줄메기, 바닷물에 칼슘제 넣어 엽면시비 하였습니다.
정식후 보름이 되니 방아다리가 보이고 곁순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요즘 강풍에 전남지역, 강원지역에 피해가 심한데 이곳 백양골은 무사합니다.
고추모를 일찍 심은 곳중에 일교차가 커서 이로인한 피해도 있다고 합니다.
이파리가 노랗고 성장이 멈춘듯하다네요.
남보다 늦게 심으면 수확량은 줄겠지만 그런 냉해피해는 없지요.
제타와 바닷물로 해걸음 무렵 살포하였습니다. 1화방의 제거시기를 목전에 두고 잇습니다.